저희는 환상적인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전 Cerebro를 아예 닫지 않습니다. 과거 영업 이사 중 한 명이 컴퓨터를 절대 끄지 말라고 가르쳐줘서 저희는 저희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절대 닫지 않고 컴퓨터도 절대 끄지 않아요.  이 만트라에 전 ‘Cerebro를 절대 닫지 않는다’를 추가했죠.  뭔가를 해야 하면, 그냥 창을 전환해서 하죠. 저희는 모든 걸 Cerebro에서 해요. 직원들에게 일을 배정하고, 고객에게 파일을 전달하고, 고객과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메신저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걸 하죠. 일부 고객은 전화나 Cerebro를 통해서가 아니면 어떤 것에 대해서도 논의를 거부하기도 해요. 그리고 항상 전화로 30분 넘게 통화할 수는 없으니, 저희가 한 작업과 방법을 메시지로 보내는 게 더 쉽죠.  모형, JPG와 PSD 파일, 문서 등 모든 걸 보내죠.

Cerebro 프로그램은 인력과 시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제작 과정을 계획하며, 작업 이행을 추적하고, 전체 프로젝트 제작 과정을 파악하게 해줍니다.  Cerebro는 필요한 경우에 새로운 작업 유형을 추가하고 이전 유형을 변경할 수 있게 해주는 유연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 통계 옵션을 사용해, 각 개별 직원의 생산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통계 기능은 프로젝트 완료 수준을 평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프로그램의 큰 장점은 원격 사용자와 작업할 수 있는 기회와 회사 밖에서 작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희 스튜디오의 작업 과정에서 Cerebro의 역할을 과대 평가하는 것은 다소 어렵습니다.  감독자가 직원들과 작업하는 데 사용하는 시간이 급격히 감소하고 의사 소통의 효율성이 증가해서, 평상시보다 컴퓨터 그래픽에서 수정하는 일이 많이 줄었고, 일반적인 작업 효율성도 증가했으며, 더불어 고객 눈에 비친 저희 이미지도 좋아졌습니다.     저희는 CG 프로젝트뿐 아니라, 장비를 구매할 때나 회사 행사를 기획할 때조차 Cerebro를 사용합니다. 각 직원이 Cerebro를 로딩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일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Cerebro는 모든 소형 또는 대형 스튜디오의 대체할 수 없는 도우미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 제품 중에서 두드러집니다. 회사가 자체 재정과 고객의 돈을 인지하고,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 고객과의 실시간 상호 작용 및 CG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원할 경우에 말입니다.

저희는 대략 1년 전부터 Cerebro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결국엔 해냈고 이제 이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하죠. 저희는 로컬 버전으로 바꿨는데, 왜냐면 인터넷 연결, 속도 같은 것에 의존성이 너무 커서,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런 한계가 감당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해 해야 하는 모든 종류의 일을 Cerebro에서 처리하기 시작한 게 대략 1년 정도 됐어요.

저희는 이제 Cerebro를 6개월째 사용하는 중인데 저희 프로듀서들과 아티스트의 삶을 훨씬 쉽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을 시스템 관리에 “연계”시켰죠. 음성 댓글과 콘텐츠에 직접 그리는 옵션은 동영상 작업을 할 때 굉장히 유용한데, 다른 한편으로는, Cerebro가 다기능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광범위한 용도로도 사용하는데, 프로그래밍이나 시스템 관리로도 사용하죠.     프로그램을 6개월 사용해본 결과, Cerebro에 대해 대부분 정말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고 할 수 있어요. 물론, 더 많은 사용자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플랫폼 자체가 확장성이 좋고 거의 모든 프로젝트나 스튜디오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Cerebro Inc는 프로그램의 기능적 역량을 확장한다는 면에서 밀접하게 협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독점적인 관리 솔루션에 대해 Cerebro 팀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게 아주 좋았고 증가하는 진행 막대표를 보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Cerebro는 각 CG 장면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 보관하는 것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내내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줬어요.